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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 전설 (야숨) 플레이 7~9일차

일상글

by J 사서 2023. 3. 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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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 전설 (야숨)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게임 플레이 글

 

젤다의 전설 (야숨) 플레이 1~3일차

젤다의 전설 (야숨)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게임 플레이 글 최근에 닌텐도 e샵에서 야숨을 세일하더라고요. 이때 사야한다는 생각으로 바로 사버렸습니다. 다른 게임들처럼 모두 다 플레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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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1~3일차 링크 입니다.

 

 

젤다의 전설 (야숨) 플레이 4~6일차

젤다의 전설 (야숨)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게임 플레이 글 젤다의 전설 (야숨) 플레이 1~3일차 젤다의 전설 (야숨)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게임 플레이 글 최근에 닌텐도 e샵에서 야숨을 세일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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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4~6일차 링크 입니다.

 


게임 플레이 글 (스토리 스포 약 있음)
*스포 요소는 최대한 줄이고자 했습니다만, 약스포 있습니다.

젤다 7일차

인벤토리를 열기위해서 보쿠린을 만나려면 분명 북쪽으로 오라고 했던것 같아요.북쪽으로 가다보니 또다른 마구간을 열고 거기서 만나서는 무기 1칸, 활2칸, 방패1칸 추가로 더 늘렸어요.중앙 하이랄 진입. 탑 이번에는 바로 열었어요.높은곳에서 내려봐도 이젠 사당이 잘 안보이네요. 일단 알람설정은 해놨는데 1개밖에 못봤어요.가는길에 까만 매력적인 야생말 있어서 탔는데....와 스테미나 한칸 늘리기 하길 잘했어요. 겨우겨우 길들여서 데려갔는데튼튼함은 1칸이지만, 스피드는 4칸, 스테미나는 3칸 이더라고요. 이거 분명 좋은말이죠? 그쵸?

저번에 다른 퀘스트 하거나 하면 영결 위치 사라지길래 이번에는 미리 별 스탬프들을 찍어뒀죠.서쪽에 있길래 그쪽으로 가다가 또 다른 마구간도 열었고요.또 다른 탑과 사당도 열었어요.와 진짜 진짜... 구릉의 탑 어려웠어요.이 무슨 주변에 번개 쏘는 애들이 많은지 번개 마법사는 활로 잡으려고 시도하느라 화살도 간당간당해지고,번개 리자드맨 잡고 그래도 무기 좋은거 많이 얻었네요.거기 위에 있던 아저씨랑 마구간 엔피씨 보니까 다음번은 새 인외네요. 기대되네요.

 

제가 계속 돌아다니느라 링크 기억찾기 못했는데 이번에는 기억찾을수 있게 갔다왔어요.

젤다... 이렇게 얼굴을 직접 보는건 처음이네 친구가 그리던 그림으로만 몇번 봤었는데 반갑네요. 종종

기억찾기 해야겠어요.

그런데 말 좀 점프좀 할줄 알았으면 좋겠네요. 산 올라가거나 내려갈때마다 히이잉 하고 멈춰버려서 결국 언제나 뛰어가게 되는것 같아요. 여기 산양은 못타나요? 산양이 절벽 잘 탄다던데.. 얘네 예민해서 잡아본거 말고 타는건 시도 못해봤어요.

마구간에는 안들어갈것 같긴한데...

 

 

젤다 8일차

기억도 되찾았겠다. 이번에는 리토족 새 인외들을 만나고자 합니다.가던길래 백마를 발견했어요. 타는데는 선공했지만 지금 제 스테미나로는 길들일수 없겠더라고요.대신 지나가다가 검은색 말인데 갈기색은 은색인 이쁜 말이 있길래 길들였습니다. 근처 리토 마구간을 열었어요. 어휴 마구간이라도 있어서 다행이네요.애마 등록을 안하면 이녀석 중간중간 자기 마음대로 걸어가더라고요.주변 사당 깨고 나오면 없어질것 같아서 포탈만 열어두고 타고 리토마구간으로 빠르게 가봤습니다.

 

4-3-4... 앞으로 제 말 파트너는 이녀석입니다.한글 이름 넣을수 있으면 좋을텐데 말한테 영어 이름 특별하게들 지어주기에는 뭐해서...전 JJ, XX, TT 이런식으로 이름을 짓고 있습니다. 기억하기 좋죠?중간에 사과주는법 몰라서 바다에 사과 내려뒀다가 언덕아래로 굴러가는거 주워오느라 조금 힘들었던거랑

(그냥 들고만 있으면 사과 알아서 먹더군요. 이거 호감도 오르기는하는데 항상 오르는건 아닌가봐요.)

이 말이 유난히도 거칠어서 직진을 해도 자기 마음대로 방향을 틀어서 절벽 아래로 떨어질뻔하거나.. 난감한 일이 많았죠.그래도 잘 마구간에서 등록했습니다.

 

핑크색 늑대.. 강하더라고요. 아프지만 잡았습니다. 늑대러버인 저로서는 길들이고 같이 여행다니고 싶었는데 말이예요..머메드 같은 큰 놈 가만히 있는거 봤는데 약하게 때려도 안죽을것 같고 얼음 속성인것 같아보여서 냅다 불화살 쐈는데 죽네요? 익은 고기가 나왔어요. 다른놈 있길래 일반 화살 2방 쐈는데 안죽고 도망갔어요.아까워라.. 익지 않은 고기 노리다가 도망가버렸네 ㅠ

 

밤이되서 몬스터들이 나왔는데 도망치던 야생 말도 같이 낑겨서 오도 가도 못하고.. 내심 말도 다른 동물들처럼 고기 주나 싶어서 몬스터랑 같이 잡아봤는데 얘는 뭐 안주고 죽네요. 그... 미안하다. 친구야.

 

안전한곳으로 가서 아까 못깬 사당에 갔어요.... 골드 루피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는거 보면 이게 가장 비싼 루피겠죠?크으으~~ 좋다.. 점점 늘어나는 루피보며 웃음이 나오네요. 나중에 옷들 나오면 다 사버릴거예요.화살도요! 비싸서 못사면 정말 슬프다고요.

대요정 주라고 500루피 주길래 잘 전해드렸습니다.1단계 강화는 후~ 하고 숨결로 강화시켜주더니, 2단계 강화는 손가락으로 입술에 쪽하고 그걸 링크쪽으로 내미네요.손키스를 해줄줄은 몰랐는데. 링크 너는 쑥스럽냐? 정신차려라 젤다가 있다.미파도 있었다고.. 

 

하늘에 뭔가가 있네요.화살을 쏴봤지만 맞추기 힘들고 들키면 위험할 삘이 나서 잘 숨어서 이동했습니다.지나가다가 바위가 움직이네요. 예전에 절 죽였던 바위록...............이번에도 한번 죽었습니다.하지만 이번에는 지나가려면 잡아야 할것 같아요. 그리고 머리 위에 저거 때리면 될것 같은데..재시작해서 일어나자마자 후다닥 다가가서 바위를 점프하면서 올라타서 공겼했더니 피가 금방금방 다네요.그리고 승리했습니다.....큰일입니다. 이제 바위록이 움직이는 돈다발로 보입니다. 이렇게 광석을 많이 줄줄은 몰랐다고요.다른 보스들도 잡으면 뭔가 많이 줄까요? 검으로 목걸이 만들어서 하고 자던 오크한테도 이전에 한번 죽어본적 있어서안잡고 피해가는데 나중에 한번 잡아봐야겠습니다.

나무 타고 올라가있는 자세 멋지네요.잘못해서 떨어질까봐 말 자동 달리기로 하고 손가락을 놨습니다.아기 리토족은 완전 귀엽네요. 사랑스럽다.마을에 도착하자마자 옷 머리,상의,하의 다 사고 가난해졌습니다.마음 아프지만 필요할것 같았어요. 테바는 잘생겼네요. 와.... 와...공중에서 날다가 스테미나 부족해서 떨어지거나 할줄 알았는데 날아올랐다가 활쏘는거 정말 재밌네요.

 

베리어 깨는것도 수월했습니다.신수 바 메도 올라가서 골똘히 공략 안보고 하다가 막혀서 공략을 봤습니다.이건.. 이건 진짜 나뽰어. 날개 방향 이용해서 망치같이 생긴게 무언가를 떄려야지 문이 열리는데 이게 강하게 한번에 뽝!!때려야지 열리는거였어요. 위에 선풍기 같은거 타임록으로 멈췄지만 문에 조금 스쳐서 느려지만 문이 안열리는거였어요..나머지 제어장치도 해제했고... 중앙장치만 하면 되는데.이건 다음에 해야겠어요. 분명 이번에도 보스가 나올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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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 9일차

중간점검

무기-

무심의 대검(50) / 용골 모리블린배트(45) / 화염의대검(34 이건 나중에 쓸일이 있다는것 같다길래 아낄려고 합니다.)

광린의 창(22 미파가 쓰던거라 아까워서 못쓰겠어요. 근데 공격력 약해서 그냥 빨리 쓰고 부셔서 인벤 늘릴까 고민도 됩니다.) 뇌전의 창*2 (22) / 왕가의 양손검 (45) / 용골 모리블린창(15) / 메테오 로드 (16 공격력 업+6) / 가디언 랜스(10)

 

활과 화살-

기사의 활*3 (26) / 숲에 사는 자의 활(15. 3발 쏨) / 매의 활*2 (20) / 강화 리잘보우(25)
화살76, 불22, 얼음67, 번개33, 폭탄44, 고대병기1

 

방패-

가디언 가드(18) / 기사의 방패(40) / 강철 리잘실드(35) / 강화 리잘실드(22)

 

옷-

방한날개세트 착용중

 

요리-

4칸 제외 가득


이정도면 싸우는데 충분할것 같네요. 저 아주 열심히 파밍했어요.

중간에 주워가지 못하는 무기나 방패, 활들 보면서 눈물 흘릴정도로요.

얼마나 아까웠냐면 가장 구린 무기 잠시 바닥에 내려두고 도끼 주워서 나무 베다가 깨트리고

다시 바닥에 내려뒀던 무기 주우러 갔을때 없어졌다는걸 깨닫고 멍해질정도로요..

음. 암튼 저번에 멈췄던 그대로 보스를 잡고자 합니다.

어어... 그래 한번 노력해볼게.

싸워봤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위협적이지는 않네요. 화살을 좀 많이 쏘긴 했지만.. 한번도 안죽고 잡았네요.

차라니 바닥 발판이 한정적이고 얼음 던지던 녀석이 더 어려웠어요.

리발.. 귀엽고.. 슬픈친구.. 다른분들도 게임플레이해서 스토리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귀여운 아가들이 나오는 형제바위 사당도 클리어했어요.

그리고 다음에는 커다란 산의 커다란 나무 퀘스트 하려고 갔는데.... 음 나무 베기만 하고 찾는데 실패했어요.

그래서 일단 다음 영걸들 위치 알아내려고 마을로 뒤돌아못했던 기억 하나 열려고 라넬산으로 갔어요.

링크의 기억도 하나 열었는데... 이거 순서대로 보여주는거 아니구나.

저번에 2번 얻어서 이번에 1번이 나올줄 알았는데 후반 기억이더군요.

간 김에 지혜의 샘 한번  가봤는데 뭐야 이런 레이드 보스 같은 모습...

용이 나올거라고 했지만 저걸 어찌 이기나 했는데 다행이도 저 용이 절 공격하지는 않네요.

돌아가다가 곰을 만났는데 보스 몹처럼 게이지바와 이름이 뜨길래 강하구나..! 하면서도 할만할것 같아서 싸워봤는데

그냥 죽더군요. 그냥 짐승이였어요. 보스는 뒤에서 나온 거대 해골히더군요. 밤이라고 튀어나온거였던건지...

그래도 싸울만 했어요. 한번 죽어서 미파가 도와준거 말고는 리셋안하고 이겼어요. 

라넬산 간 김에 아래쪽에 람다의 재보가 있다고 들어서 부자가 되려고 갔는데...

암벽등반 하다가 비와서 중간에 쉬었어요.... 하 비가 왜.... 왜....

비 그치고 바위 부수고 들어갔어요. 주변에 버석도 많이 피어있네요.

아니 근데 바위괴물을 잡고 보석들을 얻어봐서 그런가? 생각보다... 엄청난 보물은 아니였네요.

 

돌아가다가 사당 있어서 갔는데....토토이샤!!!!!!!!!! 너무 어려웠어요.

현실시간으로 30분 가량 소모한것 같네요.

다른건 어찌저찌 컨트롤로 한다지만 닌텐도를 휘적휘적하면서 위치 방향 맞추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다음에는 저런 기믹 없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방패타고 내려가는방법도 배웠어요. 와 재밌다! 다음에 진짜 높은곳에서 해보고 싶네요.

숲의 마구간도 갔어요.

다음번에는 위쪽에 세번째 영걸을 찾아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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