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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시즌1~11 줄거리 간단 요약 총정리

애니&영화&드라마 리뷰/드라마

by J 사서 2026. 3. 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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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글은 많은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잘못 누르셨으면 뒤로 나가주세요.
*어떤 사건 기준으로 중도하차 했다가 최근에 이어서 봤기 때문에
옛날 내용은 기억에 의존해서 작성하는데 순서가 약간 다를수도 있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2021년 / 시즌11 / 19세 이용가 / 액션&어드벤처 시리즈 

시즌1

주인공인 릭 그라임스는 경찰인데, 혼수상태로 있다가 병원에서 시간이 지나 깨어나보니
세상은 좀비들로 뒤덮인 세상을 마주하게 된다. 릭에게는 아내 로리와 칼이라는 어린 아들이 있다.
그들과 다시 만나고자 한다. 그 과정에서 위험에 빠지는데 피자 배달부 글렌, 사냥꾼 데릴과 만나게 된다.
데릴의 형과 릭은 문제가 발생하는등으로 인해 데릭의 형은 나중에 죽게 된다.

릭은 가족과 만나게 된다. 릭과 파트너 경찰이였던 셰인이 함께 하고 있었는데 그는 로리를 사랑해서
그녀의 남편 자리를 노린다. 그래서 릭이 돌아온것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
폭력적인 남편과 함께하는 온순한 주부 캐럴과 그녀의 딸 소피아도 등장한다. 남편과 소피아는 죽는다.
치료법을 찾고자 하는 계획은 실패한다.

 

시즌2

셰인은 타이밍을 봐서 릭을 죽이려다가 역으로 죽게된다.
좀비에게 물리지 않아도 사람들은 이미 모두 감염된 상태이기 때문에 죽을 경우 좀비가 된다는것을 알게된다.
로리는 릭이 죽은 줄 알고 셰인과 잠자리를 함께하여 임신을 한 상태였다.
허셸의 농장에 한동안 일행은 머물게 된다. 좀비로 인한 위기가 발생한다. 둘중 한명만 살릴수 있는
짧은 순간 허셸이 아닌 그의 딸 메기를 구하게 된다. 그룹은 농장을 떠나 안전한곳을 찾기 위해 움직인다.

 

시즌3

릭 일행은 폐허가 된 감옥을 찾게되어 그곳을 보금자리로 삼는다. 로리는 출산할 준비를 한다.
다른 공동체의 리더 거버너가 등장하며 누구도 믿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좀비 둘을 데리고 다니는 미숀이 등장한다. 혼란에 빠진 교도소, 그리고 로라는 아이를 출산한다.
다만 문제가 발생한다. 출산을 도와주던 이가 신생아를 데리고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구석에서
좀비 한마리가 느릿하게 기어온다. 로리는 출산한 직후라 손 하나 움직일수 있는 상태가 아니다.
그래서 결국 천천히... 완전히 좀비에게 먹히게 된다. 나중에 찾아왔을때는
배불뚝이 좀비 한마리가 있을뿐이였다.
자신의 아이가 아닌 셰인과 로리의 자식이지만 릭은 아이를 쥬디스 그라임스라며
자신의 친딸처럼 키우고자 한다.  릭과 미숀은 나중에 서로 사랑하게 되서 쥬디스를 자신의 자식처럼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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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4

교도소에서 알수없는 바이러스가 퍼진다. 교도소는 점점 위태로워진다.
다른 생존자들과 사이가 안좋아서 좀비들 뿐만 아니라 인간들과도 전투는 멈추지 않는다.
사람들은 흩어지게 된다. 종착역이라는곳으로 가고자 한다.
글렌과 매기는 서로 사랑하게 된다. 

 

시즌5

사람을 붙잡아 살려둔 상태로 팔다리를 자르는등 식인 행동을 하는 이들을 탈출하기도 한다.
성당에 도착하게된다. 신을 믿으며 좀비하나 처리하지 못하던 가브리엘 신부와  만나고
전투가 가능한 든든한 사람들과 유진이라는 매우 똑똑한 두뇌를 가지고 좀비 바이러스 치료제에 대해서
알고있는 과학자 유진이 일행에 합류하게 된다. 하지만 거짓말이다 치료제 같은건 없다. 그저 함께하고자 도움이 되는 사람인척 말한것이였다. 하지만 사람들은 유진을 내치지 않았다.
위기에 빠진 릭 일행을 캐럴이 강한 전사로 각성해서 도와준다. 이전까지 소극적이였던 이는 더이상 없다.
사람들은 믿기어려울 정도로 평화로운 알렉산드리아에 도착한다.
내부 갈등이 시작된다.

 

시즌6

좀비들의 대규모 습격을 받고 릭이 알렉산드리아의 새로운 리더가 된다.
위험한 상황이 펼쳐지면 좀비(워커) 떼를 릭이 유인하기도 한다.
비 폭력주의자 모건은 어떤 적도 주기고 싶어하지 않아서 나무 봉으로 싸운다.
필요하다면 살인도 하는 릭과 모건은 의견 충돌을 하게 된다.
알렉산드리아는 좀비들에게 점령당했다. 칼은 눈에 총을 맞아서 다치게 된다.
네건과 구원자 일당이라는 새로운 적 공동체가 등장한다.

시즌7

네건의 개가 되면 살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심하게 위협을 하는 조직이다.
그들은 모두가 자신의 이름을 쓰지않고 서로 네건이라고 말한다.
데릴은 굴복하지 않으려고 애썼으나 네건이 본보기가 필요하다면서 어느 놈으로 할까 고민을 하다가
글렌을 자신의 무기 야구방망이로 머리를 부셔서 죽여버린다.
(여기서 차애가 죽어서 너무 충격을 먹고 하차 했었다.)
당시 메기는 글렌의 아이를 품고 있었다.


릭 일행은 네건에게 굴복하게된다. 그들에게 주기적으로 무기나 식량을 빼앗기는 등 뼈아프다.
그런 와중에 일행중 일부는 킹덤라는 평화로운 마을에 호의적인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왕이라는 호칭의 에제키엘을 만나게 된다.

릭 일행은 구원자들에게 반격을 하고자 한다. 힐톱과 왕국에 도움을 요청한다.
유진은 네건에게 잡혀간다. 하지만 총알 만드는법을 알고 있다던가, 생각도 못한 방법을 알고 있는등
너무나 뛰어난 두뇌를 가지고 있었기에 네건은 유진에게 호의적으로 대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달콤한 생활을 지내게 된다.
이전에는 소심한 헛똑똑이로 생활했지만, 이곳에서 생활하면서 말재주가 생기는등 자신감이 붙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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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8

네건과 싸울 준비를 한다. 쓰레기장에서 생활하는 공동체들을 발견하고 그들에게도 도움을 요청한다.
유진은 네건의 편이 되었다. 중간에 도망칠수 있게 해줬으나 다시 네건에게 돌아갔다.
하지만 그때 자신이 좋아하던 여자의 말을 듣고 마음이 흔들려서 총알들을 엉터리로 만들었고,
그로 인해 네건과 구원자들의 총이 폭발하면서 위험하던 상황은 반전되고 유리해진다.


칼은 네건 앞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소신있게 할말을 했었다. 네건도 그런 칼을 마음에 들어했었다.
칼은 좀비에게 물려서 죽을 상황이 되자 릭에게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 달라고 부탁한다.
서로 돕는 세상으로 만들어달라고 유언을 남기고 릭은 그러겠다고 말한다.
칼은 죽게 된다. 릭은 구원자들과 싸워 이겼고 글렌의 복수로 네건을 죽이려고 굴던 메기의 외침에도
네건을 죽이지 않고 살려서 포획한다. 칼의 유언이었으니까.

 

시즌9

네건은 감옥에서 벗어날수 없으며, 마을은 평화로워진다.
하지만 시체로 발견되는 이가 발생하며, 일부 물자도 사라지는 등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한다.
릭은 큰 상처가 생겨서 죽을 위기에도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서 좀비들을 유인한다.
그리고 좀비들과 함께 죽고자 한다. 하지만 즉사 하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인물이 릭을 구하게 된다.
릭은 살게 되었으나, 드라마에서 거의 사실상 이탈한것과 다름이 없다.
짧게 등장하는것 말고는 나오지 않는다.

그리고 6년이 지났다. 미숀은 릭의 아이를 임신하고 있었기에 쥬디스(주디)의 동생이 생겼다.
좀비들이 말을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설마 발전하는걸까 싶었지만 오해는 풀렸다.
좀비들의 얼굴가죽을 뒤집어 쓰고 있던 생존자였다.
죽은자들 워커들과 함께 생활하며 그들에게 물리지 않기 위한 규칙을 세워둔 공동체
알파과 위스퍼러들과 만나게 된다.
그들과 거래를 했으나, 거래는 잘 되지 않았다. 적대적인 대립은 계속해서 유지된다.
에제키엘의 아들 헨리가 알파의 딸 리디아와 썸을 타다가 알파에게 죽임을 당한다.
다른 이들도 많이 죽게 된다. 무너진 도시를 떠나 추운 겨울 사람들은 이동하게 된다.

시즌10

사람들은 워커들과 싸우는 전투연습을 한다.
마을 사람들 중에서 가족이나 친구가 알파 손에 죽게 되자 그녀의 딸인 리디아를
괴롭히는 일들이 발생한다. 네건은 리디아를 도와주다가 실수로 사람을 죽이게 된다.
평판은 더 안좋아지고 죽이자는 여론이 생성된다. 네건이 사라졌다.

네건은 떠돌다가 알파무리의 합류한다.
첩자를 대신 발견하는 등 알파의 신뢰를 받는것에 성공하게 된다.
그리고 리디아를 납치해왔다면서 알파를 데리고 간다.
네건은 나쁜 놈이지만 아이를 죽이는 놈은 아니였고, 알파는 자신의 딸을 죽여서
함께하고자 했다. 네건은 알파를 나쁘지 않는 놈이라고 평가하지만 결국 죽인다.
알파를 죽이기 위해서 캐럴과 계약을 하고 잡입을 했던것이다.
네건은 그동안 자신이 바뀌었고, 릭 공동체에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기에
위험을 감수하고 영웅의 노릇을 했던것이였으나 그가 이전에 한짓들이 있기에 용서받지 못한다.

캐럴과 데릴 사이의 약간의 감정 문제가 생긴다.
유진은 라디오 교신으로 얼굴도 모르는 이와 대화를 하게 된다.
서로 말이 통하지만 이제까지 생존해 오면서 낯선 무리와 만나는것은 위협이기에
만나지는 못하고 대화만 하다가 결국 만나기로 약속을 하게 된다.
가는 과정에 말이 도망을 가고, 정신이 온전하지 않은 공주라는 인물과 만나 함께하게 된다.
그리고 약속장소에 도착하게 되는데 갑옷으로 중무장한 이들에게 붙잡히게 된다.

미숀은 릭이 살아있다는 흔적이 남자 추격하기 위해서 무리를 이탈한다.

 

시즌11

메기일행은 리퍼라는 적들을 만나게 된다. 그런데 그 리퍼중에서 한명은 데릴과 과거의 인연이 있던 사이였다.
하지만 대립이 생기고 데릴은 메기일행과 함께 그들을 죽이게 된다.
메기는 데릴에게 미안한 감정이 생기지만 글렌 이야기를 하며 괜찮다고 한다.

중무장한 이들은 코먼웰스라는곳의 군인이다.
그곳은 완전히 안전하게 지켜지고 있기에, 사람들이 케이크나 솜사탕들을 만들어 먹는등
완전히 예전 문명이 살아있는 평화로운 곳이였다.
유진은 그곳에 자신의 친구들을 데려오고자 노력한다. 그렇게 약간 문제가 있었지만
남고자 한 몇몇 이들을 제외하고 안전하게 데려오게 된다.
다만 그곳도 문제는 있는곳이였다.

소수의 사람들은 귀족처럼 생활하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망고도 먹기 힘든 저소득층 사람들이 된것이다.
물론 복권이라는 기회도 있기때문에 사람들은 평화롭게 잘 지내고 있었으나
최고 권력자의 아들의 범죄행동이 밝혀지면서 문제가 발생한다.
사람들이 시위를 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주인공 일행과 문제가 생기고, 유진이 고발하는 증거를 퍼트리는 와중에 최고 권력자의 아들이
좀비에게 물려 죽는 사건이 발생. 유진을 사형 시키려고 했으나 도움을 받고,
안전하던 코먼웰스의 좀비떼들로 인해 다시 문제가 발생했다가 최고 권력자를 체포하고 평화로워진다.
(아니 근데 이 좀비들 주인공 일행이 코먼웰스 공격하려고 끌고온건데 죽게될 일반 사람들 생각안하나?)

네건은 새로운 사랑을 하게 된다. 그리고, 사랑을 하게되고 그당시 그 상황이 다시 벌어지자 이제는
이해 할 수 있다고, 글렌을 그렇게 만들어서 메기와 아들에게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사과하게 됩니다.
물론 용서 받지는 못했고, 마지막 모두들 평화롭게 자축하는 자리에도 끼지못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많은 힘든 일들이 있었지만 이들은 결국 살아남았다.
생존자들이다.


예전에 가족들과 함께 봤었던 첫 좀비 드라마였던것 같다.
내용은 정말 흥미로워서 재미있게 봤었으나 한국인이라는 설정을 가져서 호감이 있던 글렌이
죽자 충격을 먹고 안봤었으나 넷플릭스에 올라와있던것을 보고 어떤식으로 엔딩이 났나
조금 궁금해져서 다시 이어서 보기 시작했다.

폭력적인 상황에 어릴때부터 노출되어 성격이 좋지 않던 데릴은, 무슨 상황에서도 든든한 최강 아군이 되었다.
(내 최애다. 마지막까지 살아남아서 정말 기쁘다. 데릴도 죽었으면 다시 안봤을것 같다.)
폭력적인 남편에게 순응하고, 일행에게 피해를 입히기도 했던 캐럴은 없어서는 안될 든든한 전사가 되었다.
약하고, 상냥하던 메기는 서슴없이 사람을 죽이는 전사가 되었다.
끔찍한 악역 네건은 개과천선해서 큰 도움을 주는 아군이 되었다.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자 하던 신부 가브리엘은 적이라 판단하는 이를 가차없이 죽이게 되었다.
과학자지만 전혀 믿음직스럽지가 않던 유진은, 언제나 많은 도움을 주었다.


솔직히 후반으로 갈수록 인물들은 너무 많아져서 얘 누구더라? 하는 경우도 생기고,
내가 보고 싶은 애들의 분량이 줄어들기도 하고, 쓸모없는 내용이라는게 느껴질때도 있다.

큰 활약들을 했던 네건이 측은지심은 받지만 그래도 용서 받지 못한것은 좋았고,
툭하면 얘랑 쟤랑 사랑을 하고, 죽으면 다른애랑 사랑을 하고... 좀 작작해라 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었다.


주인공인 릭, 칼, 미숀 배우가 하차하게 되면서 인물들이 사라진게... 여러모로 아쉬운점이 많은 작품이였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 이야기를 본것을 후회하지 않는다.


사람은 입체적이라서 이쪽에서 나쁜사람도 저쪽에서는 착한사람이기도 한다.
살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지만, 자신의 가족같은 친구를 위해서라면 기꺼이 그 목숨도 버리고자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은 변한다. 좋은 방향으로도 나쁜 방향으로도....

말이 좀 길었지만 어쨌든 후반에 좀 아쉬운게 많았지만 제법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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