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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G-036. 파이널 판타지 16 리뷰

게임 리뷰

by J 사서 2025. 12. 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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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요소는 최대한 줄이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서 약스포라고 느끼실수 있습니다.

*리뷰를 보시고 흥미가 생기신다면 구매해서 직접 플레이해주세요!

초반에는 사람들의 궁금증을 유발하려는듯 피닉스와 이프리트의 전투장면과 병사로서의 삶을 단편적으로 보여준다.

그리고 어쩌다 그런 상황이 발생했는지 알기 위해서 과거시점으로 되돌아간다.

 

동생은 불의 소환수 피닉스가 담겨 어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는 전통 후계자이지만 몸이 약했고,

그의 형은 피닉스의 축복만 받아서 불의 능력 일부를 사용할수는 있지만 상처를 치유하는 능력같은것은 없었다.

피닉스 도미넌트가 되지 못해 동생을 지키는 나이트가 되어 목숨을 걸고 지키고자 하는데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너무 잘생겼고 멋지다 역시 이프리트

알려지지 않은 또 다른 불의 소환수 이프리트에게 피닉스가 된 동생이 죽게 된다.

진짜 잘생겼다

동생을 지키고자 했지만 결국 지키지 못한 형 클라이브는 불의 도미넌트를 죽이겠다는 목적으로만 살아간다.

안좋은 사건으로 인해 죽고 싶어했지만 결국 살아남았고,

예전에 떨어져서 더이상 보지 못했던 소꿉친구 질과 파트너 토르갈과 만나는 등

삶의 목적이 점차 생기면서 생기가 조금씩 생기게 된다.

자신과 국민들이 살아가는 삶의 터전은 부순 적들과 싸워나가는데 새로운 존재들이 추가로 나타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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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플레이 시간: 54시간 

게임 난이도: 쉬움~보통 / dlc 바다는 어려움

 

엔딩: 1개

 

게임의 장점:

1. 토르갈은 최고의 가족!!! 최고의 파트너!! 최고의 멍뭉이다!!

원하는 만큼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쓰다듬을 수도 있고, 간식을 줄수도 있다.(모션 뿐이라서 간식 소모X)

유저가 길치라도 걱정이 없다. N을 누르면 네비게이션처럼 왈 하고서는 가야하는곳을 알려준다.

그리고 전투할때도 함께다. 넓은 오픈월드지만 토르갈 덕분에 외롭지는 않았다.

2. 그래픽이 정말 아름답다. 소환수 뿐만 아니라 일부 보스들도 너무 좋아서 스샷을 많이 찍게된다.

혹시 파판14를 했으며, 소환사가 주직이라면 벅차오름을 느낄지도 모른다.

내 주직이 소환사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너무 행복해서 소환수들을 모두 내품에 끌어안고 싶었다.

귀염 뽀쟉하지않고 위엄넘치고, 잘생겼고, 아름답고, 강하고 그냥 내 파트너가 되어서

나와 함께 여행을 떠났으면 했다. 또한 파판 15에 비해서 인물들 그래픽도 부드러워졌으며,

게임하는 부분과 영상의 부분이 매끄럽다.

그러다보니 영화 속 주인공을 조종하는 기분도 느낄 수 있다.

 

3.보스 전투전을 할때 회피 이벤트와 공격 이벤트, 합을 겨루는 이벤트가 발생하기도 한다.

그로인해서 멋진 포즈의 장면이 연출되서 감탄사가 나오기도 한다.

(단, 내가 스킬 사용중인데도 발생해서 공격이 끊기면 아쉬움이 느껴진다.)

4. 지도 이동이 편리하다. 돈이 사용되지도 않고, 금방 원하는 곳에 도착한다.

내가 지금 있는 위치와 메인퀘스트를 진행하려면 어디로 이동해야하는지 다 표기가 된다.

퀘스트를 클리어 했을경우 넉넉한 시간동안 퀘스트 완료지점으로 돌아가겠냐고 뜨며,

수락을 할 경우 해당 엔피씨 앞으로 이동된다. 정말 엄청 친절한 게임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5. 게임이 정말 친절하다. 마지막 저장된 시점으로 되돌아가는것도 아니고 전투 직전으로 되돌아간다.

또한 회복아이템도 최대로 충전해준다.

만약 1페이즈를 넘기고 3페이즈쯤에서 죽었다면 3페이즈에 보스 피는 깎여있고,

내 피는 가득 차있고, 포션 또한 가득 들고있으니 보스를 잡는데 조금의 어려움도 없었다.

또한 저장도 전투중이 아니라면 언제든 어디서든 편하게 저장 할 수 있다.

6. 해당 게임은 19금이다. 하지만 작성자 기준으로 심각한 잔인함과 고어한 연출이 대놓고 나오는 경우는 없었다.

또한 엄청 야한 연출이 나오지도 않는다. 그렇고 그런 분위기가 연출로 나오기도 하며,

중간중간 옷이 벗겨진 경우를 볼 수는 있지만 카메라 앵글 등으로 가릴것은 다 가려준다.

야함의 분위기를 내뿜지 않기 때문에 부담감 없이 그 상황에 몰입을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친구들끼리도 같이 화면 공유하며 볼수 있는 정도같다. (부모님은 불가)

7. 전투가 정말 재미있다. 다른게임 가서 패링을 잘 못해도 걱정없다.

이 게임을 하다보면 게임을 엄청 잘하는 사람이 된 기분을 느낄 수가 있다.

회피 후 반격도 쉽고, 적이 공격할 타이밍에 공격하거나 막아내서 패링하는것도 쉽다.

젤다 왕눈&야숨 패링 성공률 20%인 사람도 여기서는 회피나 방어 성공률 80% 이상이다.

게다가 타격감도 좋다 액션이 시원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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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소환수별로 특징적인 스킬이 있는것이 좋다. 각자의 소환수들의 전투방법이 매력적이라서

하면서 본인한테 맞는것을 하면 된다. 개인적으로 이것저것 해봤는데 근본이라서 그런가?

빠른 돌진과 회복하는 피닉스, 타이밍 맞춰서 적을 잠시 못 움직이게 하는 가루다, 방어하는 맛이 일품인 타이탄,

바하무트 빔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하나의 스킬을 마스터하면 입맛대로 조합해서 사용도 가능하니

진짜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다. 스킬을 사용하는 포즈 모션도 너무 마음에 든다.

약간 몬헌 하는기분을 느꼈다. 물론 안해봤지만. 대형 적들과 싸울때 도파민 터진다.

 

9. 자동 포커싱이 편하기도 하며 불편하기도 하다.

적과의 거리와 가깝다면 스킬이 빗나갈 걱정이 없다. 다만  단점 4번 같은 일때문에 불편하다.

10. 가끔 주인공의 바보같은 면이 보이는데 인간미 있고... 너무 좋다.

다른 인물들과도 관계가 재미있다. 또한 인물별로 관계 설명, 속마음이 정리 되어있어서

여기서 이 이물이 저 인물에게 어떤 생각, 감정을 가지고 있었는지 시간대 별로 알 수가 있다. 

 

11. 대사가 많아도 F를 눌러서 일부는 빠르게 넘길 수도 있고, 관심 없는 내용은 ESC로 영상 점프가 가능하다.

물론 중요한 메인 스토리 같은경우 F를 눌러서 대사를 빠르게 스킵해서 속독하는것이 불가능해서 아쉽다.

 

12. 서브퀘스트들도 많고, 필드의 강한 보스몹들도 많고 컨텐츠 할게 생각보다 많았다.

그리고 게임을 진행하면서 생긴 명성으로 인해 내가 도움을 주었던 이들이 그때 퀘스트 보상으로 주는것들

말고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지원품을 보내주거나 편지를 써주는데 이게 또 감동이다.

 

13. 진한 형제애를 원한다면, 절망으로 시작했지만 희망으로 나아가는 주인공을 좋아한다면

이 게임은 탁월한 선택이다.

 

14. 전투할때 오직 본인의 체력만 신경을 쓰면 된다. 아군이 죽을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포션 같은것들은 필드를 돌아다니면서 얻거나, 죽어도 리필이 되며, 쫄몹을 잡다가 죽어도

이미 죽인 몹든을 다시 부활(리젠) 되지 않기 떄문에 간편하다.

포션 가격도 저렴하고, 구매할 일이 별로 없다보니 무기와 방어구를 언제나 구매해도 보통 돈이 널널하다.

 

15. 또 다른 if 외전을 원했지만 요시다가 줄 생각이 없는듯하다. 이런 엔딩 호불호가 조금 있을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호의 영역이였다. 너무 여운이 남고 좋다고 생각한다. 

 

 

 

 

게임의 단점:

1. 오픈월드지만 약간의 제약이 있다. 약간의 턱만 점프해서 뛰어내리면 빠르게 도착할수 있는데

지나가지 못해서 결국 빙글 돌아서 가기도 한다. 캐릭터가 지나갈수 있는 길, 올라갈수 있는 절벽이 따로 있다.

대부분은 지나갈수 없었다.

 

2. 몸이 무거워서 그런가 점프가 좀 쓸모없는 느낌이다.

 

3. 카메라 돌아가는게 처음에는 멀미 할것처럼 어지럽고 불편하다.

3d 멀미가 심한사람은 설정부터 바꿔야 할것이다.

마우스 약간만 흔들려도 시야가 움직여서 그런것 같다. 설정에서 카메라 위아래, 좌우 움직임을 1로 바꾸니 좀 괜찮다.

 

4. 전투를 할때 무조건 코 앞에 있는 적에게 포커싱이 맞춰지는게 아쉽다.

난 저 뒤에 마법으로 힐 스킬 넣는 녀석 먼저 잡고 싶은데 포커싱이 앞에 맞춰지면

적에게 등을 보이지 않는 주인공 덕분에 게 걸음으로 이동해서 포커싱이 바뀌면 그때 잡기 좋다.

 

5. 전투가 끝나고 리워드 계산이 나오는 부분이 느리다. 빨리 빨리 넘어갔으면 좋겠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최신 사양의 컴퓨터인데도 간혹 느려져서 0.5속도로 이동하거나 전투하는경우도 발생하는데

너무 답답하다. 이 경우 게임을 껐다 켜야지 멀쩡해진다. 근데 느려지는 빈도수가 매우 많다. 

체감상 재 접속만 40번 정도 했다. 

 

6. 너무 좋아서 스샷을 많이 찍었는데 움직임 보정 같은게 없는것 같다.

빠르게 움직이는 중간에 스샷을 찍었다면 흔들린 스샷을 획득한다. 

 

7. 게임하는것과 영상이 나오는것의 비율이 거의 비슷하다.

그러다보니 오직 게임하고자 하는사람에게는 좀 아쉬움이 생길수도 있다.

 

8. 초코보에 타고 있는 상태에서는 사람에게 말을 걸수가 없다.

마을에서는 타지도 못하는데 빠른 이동도 안되서 걷는게 좀 답답하다.

지도에서 시원시원하게 이동하는것처럼 마을에서 좀 달리거나,

순간이동 같은것들로 빠른 이동이 가능했으면 좋았을것 같다.

 

9. 스토리모드와 일반 노멀모드가 따로 있는 이유는 게임을 잘 못하는 이들을 위한 배려가 아니였나?

가끔 적용이 안되는 구간이 있는것 같다. dlc 바다를 할때 보스전이 빡빡하다.

(47렙으로 와서 절망했는데, 주인공 레벨은 상관없는듯하다)

참고: 바다의 통곡 보스전 tip을 흰색 글자로 적어둔다. 필요한사람은 보시길...

[ 리바이어던 대해일 같은 경우는 시작과 동시에 e 버튼으로 멀리서 공격을 한후 다가가고,

쉬프트, r 로 돌진 힘들때는 원거리 공격도 날리고, q 공격도 활성화 될때마다 계속해서 눌러야하며,

마우스 왼쪽 4번+ 마우스 오른쪽 2번 콤보를 풀로 넣으면 1초쯤 남았을때 e를 한번더 누를 수 있다.

중간에 실수해서 한두대 맞느라 딜 타이밍이 놓치거나 적의 공격을 피하다가 콤보가 끊어지기도 했지만,

그래도 깰 수 있다. 본인의 레벨이 낮더라도 걱정하지 말것. ]

 

 

 

결론: 진짜 그래픽, 스토리, 전투 타격감, 게임 편의성 모든면에서 만점을 줄 수 밖에 없다. 강력추천한다.

올해 게임 구매한것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소비였다.

컴퓨터 사양이 낮을경우 힘들수도 있다. 난 최신사양이지만 용량이 좀 가득차서 그런지

툭하면 0.5배속으로 게임이 되곤했다. 노트북이나 사무용 컴퓨터는 추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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