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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037. 파이널 판타지 15 (윈도우 에디션) 리뷰

게임 리뷰

by J 사서 2025. 12. 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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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요소는 최대한 줄이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서 약스포라고 느끼실수 있습니다.

*리뷰를 보시고 흥미가 생기신다면 구매해서 직접 플레이해주세요!

왕자는 친구이자 자신을 지켜주는 동료인 이들과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처음부터 기름이 떨어져서 옥신각신하며 차를 밀고 가는 모습을 볼 수있다.

이들은 모험을 하며 녹티스가 강한 무기를 파밍하고 능력을 얻을 수 있도록 모험을 한다.

건물에서 잠들지 못하고 외박을 할 경우 참모 역할을 해주는 이그니스가 요리를 해준다. (퀄리티가...맛있어보인다.)

전용 차를 타고 이동하며, 초코보(파판에서 나오는 새의 종류) 를 타고 움직일 수도 있다.

맵이 엄청 다양한건 아닌데, 차를 타고 이동하는 대륙이다보니 이동 시간이 좀 있는편이다.

그대신 주차가 가능한곳에 주차를 해본적이 있거나, 마을 같은경우는 한번 가본적이 있다면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학생. 똑바로 앉아. 급정거하면 너 날아가.

자동차라고 비지엠으로 노래도 틀어준다. 자동차 안이나 텐트 같은곳에서는

캐릭터들이 옹기종기 이야기를 나누거나, 책을 보는등 자세가 바뀌는데 구경하기도 좋다.

캐릭터들끼리 취미도 존재한다.

프롬프토는 사진 찍는게 취미라서 멋진 장면을 보면 사진 찍자고 제시를 하기도 하고,

전투할때 위급상황이여도 사진을 찍는다. (진짜 웃기는 놈이다.)

충신 이그니스의 취미는 요리.

이 친구가 없으면 다들 굶을것 같은 느낌이다. 운전도 해주고 좋은녀석이다.

근데 풀 주워도 레시피 떠올리고, 몬스터 사냥해도 레시피 떠올리곤한다.

글라디올러스는 취미라기엔 뭐하지만 뛰어다니는것을 좋아한다. 많이 움직이면, 전투후 아이템을 발견하기도 한다.

주인공 녹티스의 취미는 낚시. 좀 어렵긴한데 재밌긴하다. 낚시줄 여기저기서 많이 안팔아서 조금 아쉽다.

아 진짜... 가끔 급발진 하기는 하지만 제법 괜찮은 놈이야.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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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른분들 하실때는 어필리티 콜 ap 잘 활용해주세요. 스킬트리 같은 강해질 수 있는것입니다.

저는 이거 하나도 안하고... 최종보스전 문지기까지 ap 1207개 고이 들고 깼다가

뒤통수 긁적이면서 그 이후에 강화했어요. 어쩐지 한대 맞고 핀치 (빈사) 상태되더라...

이거 올리고 전투가 편해지더군요..........

 

게임플레이 시간: 35시간 

게임 난이도: 보통

 

엔딩: 1개

 

게임의 장점:

1. 챕터1~8은 정말 판타지 세상을 모험하는 우당탕 느낌이라서 즐겁다.

 

2. 필드를 그냥 지나가는 구역이 아닌 구석구석 보다보면 잡동사니와 물약,

장신구 같은것이 떨어져 있어서 도움이 되며, 마법 스킬을 쓸 수 있는 엘리멘탈이 시간이 지나면

회복되서 몇번이고 캘 수 있다는게 좋다. 

 

3. 공격 타격이 제법 괜찮다. 나쁘지 않다. 장비를 바꿔가며 싸우는것도 좋다.

걷는게 좀 느리지만, 공격스킬로 인해 빠른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썩 나쁘지는 않다.

 

4. 적의 공격을 패링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전투 잘하는 사람들은 쉬울 수도 있다.

 

5. 그래픽이 나쁘지는 않지만 프롬프토가 찍어준 사진들을 보면 어쩐지 웃긴 자세나

못생기게 나온것들이 있으며, 있어선 안될것들이 등장하는등 나름 사진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6. 본편이 녹티스 주인공 시점이다보니 다른 이들의 이야기들을 dlc로 볼 수 있어서 좋다.

특히 이그니스 dlc는 꼭... 해주시길 바랍니다.

 

7. 친구들과 함께 모험하는거라 그렇게 외롭지는 않다. 또한 스토리는 호불호가 좀 있다.

내가 선호하는 엔딩은 아니지만 이런것 또한 좋다고 생각한다.

 

8. 실수를 했다는 이유로 한번에 죽지 않는다. 핀치(빈사상태)가 되었을때 비틀거리며 움직일 수 있다.

이때 동료들끼리 도울 수도 있고, 물약을 먹고 회복할 수도 있다. 물약만 잔뜩 들고 있다면 몇번이고

일어설 수 있다. 회복템 구할 수 있는곳이 한정적인것 같아서 40~60개씩 넉넉히 들고 다녔다.

또한 죽더라도 체크포인트가 존재하는 이벤트라면 체크포인트부터 이어서 할 수 있다.

저장 또한 전투중이 아니라면 수시로 가능하다. 게임 실력이 자신이 없어도 이지모드+

물약만 넉넉하다면 편하게 가능하다.

 

9. 또한 물약을 먹거나, 아군 스킬을 사용할 경우 일시적 무적 상태가 되기때문에

피하기 어려운 공격은 아군 스킬을 사용하는등으로 넘기기가 가능해서 편하다.

 

 

 

게임의 단점:

1. 가끔씩 영상 씬이 나오는데 좀 자주 나와서 게임80%, 영화20% 보는 느낌이다.

근데 뽀샤시 효과가 너무 많이 있어서 흐릿한 느낌때문에 취향은 아니다. 마음에 들어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다.

 

2. 밤만 되면 나오는 시해라는 적 리스폰이 좀 빠르다? 많다. 처음에는 즐거웠는데 항상 같은 애들만

100번 넘게 잡으니까 지겹다. 이 녀석들 잡기 귀찮아서라도 필드를 돌아다니기 싫어진다.

몬스터들이 나타나면 자동차로 들이박거나 돌아가는것이 아니라 강제로 차에서 내려야한다.

주변에 캠프장이 5분 거리에 있어도 차를 버리고 거기까지 등산해야 한다.

 

3. 차로 이동하거나 초코보 타는게 체감상 느리다. 게임인데 타고 이동하는 구간동안 할게 없다. 심심하다.

 

4. 내가 앞서서 가거나 이상한 지름길로 갈 경우 따라오던 동료들이 막혀서 못 따라온다.

많이 가다보면 어느 시정에 옆에 나타나기도 하지만, 운이 나쁘면 산 등반하다가 나오는 몬스터들

모두 혼자 사냥할 수도 있다. 캐릭터가 낄때 부르는 휘파람 같은거라도 넣어줬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

 

5. 버그가 있다. 보스 몬스터도 낑기기도 한다. 너무 힘겨운 보스라 하 어쩌지..

하고 있었는데 낑겨서 과자 먹으면서 피 3분의 1 없애고 양심상 낑긴거 빼서 싸웠다.

그리고 못들어가는 구역인데 해당 스토리 안봤다고 통과하듯 들어가지는 곳도 있어서 조금 아쉽다.

 

결론: 스토리와 게임 액션 등등 괜찮은 구석들이 많지만, 가격 대비 비싸다.

스팀 세일할때 구매해서는 해볼만하다. 나름 후회없이 재밌게 플레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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