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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폭삭 속았수다 줄거리&리뷰

애니&영화&드라마 리뷰/드라마

by J 사서 2025. 10. 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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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요소가 포함 되어있습니다.
*리뷰를 보시고 흥미가 생기신다면 직접 봐주세요!

*불법적으로 보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줄거리

 

섬에 해녀에 딸 똑똑한 애순이. 하지만 인생은 쉽게 되는 일이 없다. 자신이 더 똑똑하지만 돈 많은집 아들이 음식을 반에 돌리자

반장을 하지 못하는 등 서러움을 겪기도 한다. 자신의 능력이 있어도 결국 돈이 없으면 살아가는것은 힘들다.

그렇기에 어릴때부터 계속 생선을 챙겨주는 등 자신을 좋아하는 티를 내는 관식이가 있으며, 마음도 있지만

애순은 지긋지긋한 섬을 탈출해서 도시에서 멋진 삶을 살고싶은 문학소녀였기때문에 관식과 함께 사랑의 도피를 하고자 한다.

하지만 모든것은 쉽지가 않는데...

 

두 남녀주인공이 고생을 극복하고 살아가는 인생 이야기.


처음에는 폭삭 속았수다라는 말이 완전 속아버렸다 라는 느낌의 가벼운 느낌의 드라마인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실제 제주도어로 '무척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아이유와 박보검. 요즘에 보기힘든 캐스팅이라서 연기도 잘하고 남녀 둘다 잘생기고 이뻐요.

시그널, 미생 작품을 만드신 김원석 감독님이 만드셨다고 들었던데 캐스팅도 좋고 내용도 진짜 좋았어요.

 

제가 개인적으로 이런거 보면 잘 우는 편이라서 슬픈거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그런데 이거는 슬픈다가도 재미있는 이야기가 나오다보니 한 2번 정도만 울컥하고 눈가가 촉촉해졌던것 같아요.

이 드라마로서 전하고자 하는 말들도 잘 느껴지고,

개인적으로 살면 살아진다. 라는게 아무리 힘들어도 그래도 살다보면 어떤식으로든 살아진다 느낌이 들어서 좋았고

이걸보면서 가족과 인류애가 사라졌다가 생겼다가 하는것같았어요.

 

옛날 시대다보니 어쩔수없지만 억압되는 그 느낌이 마음에 들지가 않네요. 

하지만 진짜 안보신 분들이 있다면 모두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 할 정도로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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