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요소가 포함 되어있습니다.
*리뷰를 보시고 흥미가 생기신다면 직접 봐주세요!
*불법적으로 보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임시로 신선된 기동수사대에 배속된 시마 카즈미. 다만 경찰들은 언제 무슨일이 벌어질지 모르니 언제나 2인 1조가 원칙이다.
하지만 사람수가 모잘라서 잘못하면 운전수 역할만 계속하게 되자 그럼 후보군에서 떨어진 친구가 한명 있다고 하자
그 친구라도 데려오자고 하는데... 새로 오는 사람에 대해서 물어볼때마다 주변 반응이 어째 시원찮다.
장점을 물어보면 하나같이 발이 빠르다. 그것 하나만 말하는데
이런 파트너를 데리고 무사히 일을 해낼수 있을까?
일드는 몇번 본적은 없긴하지만 본다고 하면 옛날에 봤던 고쿤센에 으랴아!!!! 교훈!! 나와 함께 미래로 달려나가자!!!
하는 그 특유의 분위기가 생각나서 거부감 때문에 잘 안봤었는데요.
제 주변 친구들 약 10명한테 추천받아서 어디 얼마나 재미있나? 하고 봤는데 확실히 재미있습니다.
여자 대장인것도 마음에 드네요.
한국 경찰은 기본적으로 신고를 받아야 움직인다. / 사건사고 무슨 일이 터져야지 움직인다.
가 보통 맥락인데 여기서 나오는 기동수사대는 사건이 터지기전에 움직여서 사건을 막는편입니다.
사건이 벌어진 이후에 조사하기도 하지만 소규모로 움직이는 특별팀 느낌이고 사건이 흘러가는게
제법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다보니 재미있게 보게 됩니다.
또한 파트너로 온 이부키라는 친구가 달리기는 빠른 야생의 바보 느낌인데, 그 경찰 같지 않은 친근한 느낌과
누구도 믿지 않는 카즈미와 제법 케미가 좋다보니 보다보면 좋네요.
범인들의 사연이 다양한것은 좋지만... 뭐랄까.
완전 나쁜놈한테도 사연을 주려고 하는건 좀 아쉽네요.
이 세상의 나쁜 개는 없다처럼 나쁜 인간은 없다고 말하려고 하는것 같은데
세상에는 정말 나쁜놈들도 있으니까요.
우당탕 하지만 어떤식으로 해결할것 같은 밝은 분위기의 경찰 드라마 좋아하시면 강력 추천합니다.
경찰들과 범인의 무거운 심리싸움, 가라앉고 위급한 분위기 좋아하시면 약간 실망하실수도 있습니다.
+ 다은 시즌2가 나왔으면 좋겠는데 찾아보니 이 작가님이 시즌을 잘 하지 않는 작가님이라네요.
안타깝지만 이게 끝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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