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032. 해골 병사는 던전을 지키지 못했다
*스포 요소는 최대한 줄이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서 약스포라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리뷰를 보시고 흥미가 생기신다면 구매해서 직접 읽어주세요! 글 작가: 소소리 작품소개: 다 끝난 것. 멈춘 것. 딱딱거리고 달그락거리는 것. 죽은 것처럼 보여도. 나에겐 분명히 삶이 있었다. - 콰직! 우득! 빠가각! 서큐버스님도, 던전도 지키지 못하고, 산산이 부서졌지만. [계승되었습니다!] “계승…? 동화율…?” 부서지고, 다시 부서지며. 깨달아 가는 세계의 실체는? 장르: 판타지 회차: 843화(완결) (카카오페이지 기준) 소설 장점: 1. 주인공이 해골이라는 점에서 다른 소설들과 차이점을 두고 있고, 내용이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특히나 초반에 매우 약한것으로 인해 나중에는 얼마나 강해질지 기대하게 됩니..
소설 리뷰
2024. 3. 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