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가 포함 되어있는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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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 40~60분짜리 6화 / 15세 이용가 / 슈퍼 히어로, 어드벤처, 액션


어린 천재 발명가는 사건사고를 항상 일으켜서 결국 특단의 조치로 MIT에서 퇴학을 당하고 만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만든 아머 슈트를 사용해서 집으로 되돌아가지만, 더이상 학교에서 후원을 받지 못하기에
만들 능력이 있어도 만드는것에 한계를 느낀다. 그리고 아머슈트를 입고있는 리리를 발견한 조직은
그녀를 섭외한다. 많은 돈을 줄테니, 자신을 도와라. 그것은 범죄였다. 리리는 그것을 받아들인다.
보통 후속작이라면 사람들의 기대치가 올라가는 법이다.
새로운 타입의 신규 영웅이 아닌 많은 인기를 누리던 아이언 맨의 다음 세대는 더더욱 기대감이 높아지는 법이다.
똑똑한 흑인 어린 여성이 다음 아이언맨이라는 이야기의 들려오는 평가는 안좋지만
개인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나와있는 끝까지 6편을 다 읽은 후 느낌 점은 간단했다.
와- 별로다.
첫째 똑똑한 천재가 딱 봐도 나빠 보이는 조직에 돈 때문에 합류한다?
심지어 자신을 죽을수도 있는 위험속에 던져놓았던 이들이 정말 몇건만 해결하고
'도와줘서 고마워. 여기 나쁜일 해서 번 더러운 돈 줄테니까 잘살아 안녕~ '하고 곱게 보내줄거라고 생각했나?
천재라는 컨셉이 어긋나거나 너무 더러운 세상을 느끼지 못한 어린애라서 거기까지 생각을 못했던것 같다.
후자라고 할수는 있지만 좀 실망스럽다.
(피터처럼 그렇게 나쁜놈은 아닐지도 몰라~ 같은 긍정파워가 있는것도 아닌데...)
둘째 영웅이라 부르기엔 애매한 자다. 물론 앤트맨도 도둑이였던 자니까 큰 제약은 없지만...
세상을 위협하는 자들을 막는다라는 느낌보다 아이쿠~ 나쁜놈들을 도왔는데 생각보다 더 나쁜놈들이였네.
나 너무 위험해졌는데, 죽고싶지 않아~ 살려면 싸워야지. 라는 느낌이 강하다....
스스로 불러온 재앙아닌가 싶다.

셋째 아이언맨의 기술력과 마법이 합쳐졌다고 해서 좀 기대를 했는데,
기술력은 아이언맨처럼 제력이 없어서 여기저기 망가지는등 부족하고,
마법은 닥터스트레인지처럼 화려한 그래픽이 아니라 아는 마법사가 있어서 흑마법을 부탁 해서
내 슈트를 업그레이드 했어 ㅎㅎ 짜잔 우리 집 정수기 이제 얼음도 나온다~ 정도의 어필? 로만 느껴진다.
넷째 도르마무보다 더 강한 대형 적이라는 설정이라면 아니... 적어도 더 무시무시한 느낌이나
파워가 있다는것을 더 보여줬으면 좋았을뻔했는데. 그냥 많이 수상한 옆집 아저씨 같은 느낌이다.
위엄이 없다. 왕이나 신처럼 1인자의 어울리지 않는자처럼 보인다.
개인적으로 2인자가 윗분의 말을 전한다는 수준이 잘 어울리지 않았을까 싶다.
보통 마블급 영화면 보고 나서 생각나는 명장면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이언맨 하면 아임 아이언맨 하고 기자회견을 하는 장면이라던가,
스파이더맨이 열차를 막거나 빌딩을 꼬매거나,
스티브 로저스가 헬기를 붙잡는 장면이라던가,
닥터 스트레인지의 마법적 장면이라던가,
모두가 하나의 명장면을 동일하게 꼽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많은 명장면이 나오고는 한다.
하지만 아이언하트를 보고나서 기억의 나는 장면?
개인적으로 악역도 최종보스도 주연급 인물도 큰 임팩트가 없었고,
멋있는 장면 기억에 나는 장면도 없다고 생각한다.
주인공이 절망하는 장면 그거 하나가 생각난다. 멘붕 온 연기 잘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거 하나만 좋았다...
마블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추천합니다.
하지만 굳이? 싶을정도로 안봐도 되는 영웅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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