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요소는 최대한 줄이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서 약스포라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리뷰를 보시고 흥미가 생기신다면 구매해서 직접 읽어주세요!
*텍본은 작가님들에게 수익이 가지 않습니다. 불법 복제가 아닌 정당한 사이트에서 봐주세요.


글 작가: KEN
작품소개:
좋아했던 장르 소설 속에 빙의했다.
하필이면 어린 주인공(조카)을 학대하는 이기적인 악역 이모로. 어차피 원작대로라면,
조카는 머지않아 내 품을 떠날 예정이었다. 측은지심이 들었던 나는 헤어질 때까지만이라도
조카를 살뜰히 보살피려 노력했는데- 결국 원작대로, 잘생기고 가문 좋은 삼촌이 애를 데리러 왔다.
“지금껏 루카를 키워오신 당신께 실례가 된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만, 루카를 빈터발트로
데려가도 되겠습니까?” 안 될 리가 없지! 얼른 보내고 편하게 살려고 했더니 그 순간 돌연,
조카는 갑자기 내 허리를 와락 껴안으며 외쳤다.
“어, 엄마!" 졸지에 애 엄마가 되어버렸다?
Ken 장편 로맨스판타지 소설 <장르를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
장르: 로맨스판타지
회차: 156화(완결) +외전 22화 + 외전10화
소설 장점:
1. 진지, 피폐와는 거리가 멀고 동글동글, 부드러운 힐링물에 가까운 로판이다. 가볍게 보기 좋다.
복잡하게 머리 아픈경우는 거의 없고, 흡사 시트콤을 보는것처럼 우당탕탕 개그를 보는 기분이다.
물론 후반부에는 진지한 내용이 있다.
2. 보통 왕& 황제들이 등장하면 기묘한 기싸움, 숨막히는 견제 그런것들이 존재하는데
이곳에서는 조금 있긴하지만 다른 소설처럼 심하지가 않다. 그냥 잘사는 하나의 가족같은 느낌이라서 새로웠다.
3. 남주가 거의 무표정에 가깝다. 하지만 주변에 다른것들 다 신경안쓰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숨만 쉬어도 플러팅을 하고 노바꾸 직진 대형견 같은 타입인데, 작가님과 취향이 얼추 맞는지 너무 귀엽다.
4. 조연들도 매력적이다. 야망가득하지만 주인공을 괴롭히는 부류도 아니라서 편안했다.
악역은 확실하게 미워하기 좋다.
5. 서브남주가 없지만, 메인남주가 시간이 지나갈수록 다채롭다.
진짜 이렇게까지 다채로웠던 남주가 있었던가? 기억나지 않는다.
6. 빙의, 회귀 키워드가 있지만 평범한 보통의 내용과는 좀 다르다.
스포가 되니까 말할수는 없지만 나쁘지 않았다.
7.제목처럼 장르가 계속 바뀌는 기분이다. 다채롭긴때문에 약간 아침 드라마 보는것 같고 재밌다.
지루하거나 루즈해지지 않는다.
8. 보통 최신화 10화는 유료지만, 이 소설은 마지막화까지 기다리면 무료라서 원한다면 끝까지 무료로 볼수 있다.
난 웹툰으로 시작했다가 재밌어서 소설로 넘어가서 돈 지르면서 봤다.
소설 단점:
1. 스토리가 음 조금 가볍다보니 막장 전개 아니야? 싶은 부분도 있다. 콩가루 집안을 볼수있다.
2. 고구마가 없다는것은 좋지만 크나큰 위기, 위협이 없다는뜻이기도 해서 루즈하다고 여길수도 있습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가벼운 티키타카에 우당탕탕이 섞여있어서 전혀 루즈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3. 서로가 반하게 된 감정이.. 개인적으로 서서가 좀 짧아서 묵직한 감정선의 맛은 없긴합니다.
첫눈에 반했다 같은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잘 맞을것 같다.
결론:
가볍게 볼 힐링+킬링물로는 추천합니다. 웹툰도 작화와 내용 각색 잘 된것 같아서 같이 보셔도 무방함.
감정선이 아련하고 찡하고 깊은 맛이 나는 묵직한 소설을 찾으신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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