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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 ★물의 신전★+고대 조라의 제단+물이 샘솟는 섬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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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공략은 메인 스토리 조라족을 진행해야합니다. 

 

 

*공략 없이 진행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게임을 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참고해주세요.

*제가 남기는 공략이 정석은 아닙니다.

 

 

 

- 고대 조라의 제단: 조라족 관련 메인 스토리에 따라서 진행하다가 시드에 도움으로 소용돌이를 만들고 들어간 물속.

울트라 핸드 상태로 주변을 둘러보면 물속에 보물상자가 있습니다. 어두운 주변을 둘러보면 빛나는 원형... 하수구 통로? 같은 입구에서 물이 줄줄 흘러나옵니다. 조금 미끄럽지만 벽을 점프하면서 타고 올라가면 바위가 막고 있습니다.

이것은 각도를 잘 보고 불의 현자 도움 또는 폭탄 꽃을 단 화살로 부술 수 있습니다. (폭탄 화살은 너무 가까이서 쏘면 데미지가 생기니 너무 가까우면 멀리 떨어지면서 공중에서 화살로 쏘도록 합시다.)

 

부수면 물이 흘러나옵니다. 물이 차오르면 반대편으로 건너갈수 있게 됩니다.

또한 빛이 나오지 않는 원형 하수구 통로 같은곳에서 이 나오기도 하는데 거기는 또다른 입구입니다. 미로처럼 되어있지만 내부는 단순합니다. 물이 수상하게 많이 떨어지는곳 위쪽으로 천장을 뚫고 올라갑니다.

그곳에서 레버를 울트라 핸드로 당기시면 됩니다.

 

 

이후 폭포 등장.

 


 

- 물이 샘솟는 섬: 물방울 같은것이 떠있고 시간이 지나면 터지면서 없어집니다. 이 물방울로 진흙을 씻을수 있으며, 타고 이동할수 있습니다. 중간에 소화전이 있다면 한대 때리고 주변 진흙을 없애주도록 합시다. 폭포가 나올것 같은데 안나오는걸 자세히 보면 진흙으로 막혀있으니 물 열매 + 화살로 열어주도록 해요.

 

물방울 타고 폭포를 타고 시드가 있는 맵 방향을 향해서 계속해서 올라갑니다. 올라가기 힘들다면 시간 되감기로 물방울을 타고 가기도 합니다. 비행기를 타고 날아가기도 하고요. (생각보다 멀어서 올라가는데 오래걸리지만

그렇다고 어렵지는 않습니다.) 올라가다보면 사당이 있는데 라울의 축복은 아니고 일반 사당입니다.

사당 공략글은 나중에  따로 올라갈 예정입니다.

 

폭포는 다들 아시겠지만 맨 아래가 아닌 조금 위부터는 살짝 닿기만 해도 펄떡 거리며 폭포를 타고 올라갑니다.

몬스터 잡는다고 강한 옷 입고 폭포쪽으로 날아가는 실수를 조심하세요.

폭포 타기는 조라족 상의를 입고 있어야 가능하니까요.

 


 

 

*본 공략은 제가 진행한 순서로 서술되니 필요한 부분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1지하 1층 먼저 진행, 이후 1층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나아갑니다.

 

-물의 신전: 불의 신전에 비해서 쉽다고 생각합니다.

골치 아팠던것은 방심하다가 무기를 빼앗겼던것... 관련 내용은 이후에 서술합니다.

 

자물쇠 위치는 아래 맵을 참고 해 주세요. 

 

(지하 1층 - 1번 자물쇠)

지하로 내려가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중앙에서 왼쪽으로 가다보면 내려가는 계단이 있습니다. 중간에 다리가 끊겼지만

벽을 옆으로 타고 가면 간단합니다. 점프하느라 못봤다면 마저 직진해서 1층 왼쪽 하단 물속에 있는 보물상자

먹어준다음 되돌아가시면 보이실거예요. 불로 막혀있지만 시드에게 말하면 몸과 무기에 물을 둘러싸서 보호해줍니다.

링크와 분신들은 들어가지만 시드는 본인에게 보호막을 못하는건지 못 들어가니...안에 있던 부유석을 네모버튼 위에

올려두고 때려서 무게로 버튼을 사뿐히 눌러줍시다.

 

 

길을 열려면 구슬을 넣어야 할것 같은데 구슬은 가시밭길 너머에 있습니다.

이곳은 중력이 약해서 달처럼 점프가 크게 되는편이니 부유석을 적당히 거리를 두고 두개정도 깔아둡니다.

넘어가서는 공을 그냥 던지면 건너편까지 날라갑니다. 이후 부유석을 밟고 넘어가면 됩니다.

실수로 밟아도 죽지는 않습니다.

 

그대로 구슬을 주우욱 위로 올리면 위에 떠있던 부유석과 연결고리가 생기고 거기에 찰싹 붙여둔 후

올라가서 구슬을 떼어주시면 됩니다. 구슬을 그냥 넣으면 굴러떨어지기 때문에 활성화 시킨 부유석을 먼저

발판처럼 둔 다음에 구슬을 올려야 떨어지지 않고 고정됩니다.

그러면 문이 열리고 시드에게 물 보호막을 얻은후 무기를 물레방아를 향해서 휘두르면 물이 앞으로 나아가며 작동됩니다.

(화살은 안됩니다. 물 열매는 될지도 모르겠지만... 굳이 시도는 안해봤습니다.)

 

 


 

 

(1층 - 2번 자물쇠)

왼쪽 하단에서 아까 보물상자 먹었죠? 주변을 보면 구슬이 있습니다.올라가는 방울에다가 그냥 링크처럼 타고가기에는

너무 무겁습니다. 방울 안에 핵 또는 장치라고 부를만한 것에다가 구슬을 붙여서 위로 올려보내고 링크는 다음 방울을 타고 위로 올라갑니다. 시간이 지나면 방울은 터지면서 구슬을 안전하게 떨어집니다.

자물쇠는 물 안에 있는데 억지로 넣으면 물이 철컥 하고 열리는 소리가 들리지만 이것은 임시입니다.

구슬이 부력으로 인해 떠오르기 때문이죠.

 

주변에 부유석이 있을텐데 물빠지는 문 위쪽에다가 작동시켜두고 문을 열고는 붙여서 고정해둡니다.

그러면 물은 계속 빠지고, 구슬은 내려가며 자동으로 구멍에 들어가서 문이 열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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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 3번 자물쇠)

중앙 쪽으로 내려가서 적들을 잡아주고, 주변에 진흙으로 막혀서 폭포가 안나오는건 물열매 화살로 활성화 시켜줍니다.

그리고 폭포를 타고 펄쩍 올라갑니다. 보물상자는 울트라 핸드로 못꺼내고 물로 씻어내야 꺼낼수있습니다.

그리고 한번더 올라가야하는데 주변에 있는 물방울에 시간 되감기를 한 다음 빠르게 올라타서 이동합니다.

 

(만들어진지 오래된 물방울로 할경우 새로운 물방울이 다가오다가 접촉사고로 닿게되면, 링크를 새로운 물방울로 이동시킨후 시간 되감기 한 물방울 혼자 이동합니다.(...) 이 와중에 새로운 물방울은 움직임이 한번 제지 되었다고

공중에서 멈추게 됩니다. 그러니 막 만들어진 물방울로 하세요.)

 

위에 도착하면 물레방아 같은것이 보입니다. 네모난 벽을 한쪽에 몰아서 붙이지 말고 반대편에 붙인다는 생각으로

하시면 됩니다. 대충 붙여도 물이 밀어내면서 알아서 잘 돌아갑니다. 돌아가면서 전기가 만들어집니다.

그 전기가 문에까지 닿아야지 문이 열리는데... 물은 전기가 잘 통하는거 아시죠?

 

천장 기둥 아래 보물상자 있죠? 저 위치에 있었는데 잡고나서 찍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문이 열립니다. 아래를 내려다보면 불을 내뿜는 말미잘 꽃? 같이 생긴게 있는데 그거 잡으면

보물상자 나옵니다. 잡는 방법은 불을 내뿜고 이후에 빼꼼 튀어나오는 얼룩무늬 동그라미를 공격하는것입니다.

추천하는 방식은 멀리서 화살을 쏘고 추욱 처지면 가까이서 무기로 때리고 다시 멀어져서 기다리고 활 쏘는것 입니다.

가까이에서 가만히 있으면 잡아먹히고 나중에 퉤! 당하는데 방패나 무기.... 빼앗깁니다. 오물오물 탐스럽게도 먹어치워요.

잡는다고해서 보물상자는 나오는데 장비는 먹고 소화시켰는지 돌려주지는 않으니 중요한 무기를 쓰고 있다면 조심하세요.

(저는 방심하다가 방패와 창을 하나 강탈 당했습니다......)

 

 


 

 

(1층 - 4번 자물쇠)

아무튼 점프와 바람을 타고 3번쪽에서 날아서 다음으로 나아갑니다.

물속에 보물상자가 있는데 위치가 쉽게 안보이는곳에 있으니 자물쇠를 열고 난 이후에 먹거나

우측하단 지도를 참고해서 보물상자를 드세요.

엄청난 스피드로 빙글빙글 돌고있는게 있는데 목표는 저 안에 있습니다.

물방울이나 부유석을 안에 넣어서 멈추게 하려고해도 팅겨납니다. 너무 속도가 빠르니까요.

하지만 저희는 알고있습니다. 모든것이 천천히 움직이게 만드는 방법을요.

 

바로

공중에서 활 쏘기 입니다.

부유석 두개로 발판을 만들고 조금 높이 올라갔다 싶으면 점프한 상태로 활쏘기 자세를 합니다.

공중 활쏘기는 모든것이 천천히 움직이지만 그럼에도 저거는 나름 잘 움직입니다.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다가 타이밍을 노려서 안에 노란색 기둥을 화살로 맞추세요.

(정확하게 노린다가 뜸 들이면 지나갑니다. 대략 활 쏠수 있는 체감 시간은 3~4초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초록색이 되면 물이 빠지면서 문이 열리게 됩니다.

 

 


(아핳) 이렇게 작고 보잘것 없어보이는 보스가 다 있네요. 상어를 타는데 귀엽습니다.

- 옥타코스: 상어모습일때 물로 공격하면 쓰러지고 본체 문어가 나온다. 문어에게 데미지를 입혀야 한다.

 

 

1라운드 - 바닥속을 물이라도 되는것처럼 숨어서 이동한다. 엄청은 아니지만 속도감 있게 움직입니다.

미리 시드에게 물 보호막을 감싸두면 적의 공격을 1회 방어 할수있습니다. 또는 멀리서 무기를 휘두르기만 해도

물이 앞으로 발사되면서 바닥에 진흙을 씻어내거나 적을 공격합니다. 나름 관통 계열이라서 대략....

정면 기준으로 4개의 진흙을 씻어낼 정도로 물이 나아갑니다.

돌진같은 공격은 쉽게 피할수 있고, 진흙 빔~~~을 쏘기도 하는데 줄넘기하듯 점프해서 넘어갈수도 있습니다.

맞으면 매우 아픕니다. 제가 8+8+8 장비를 입고 있는데 이거 맞으면 피통이 4칸 정도 사라졌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맞기전에 물로 때려서 상어를 없애는게 가장 베스트입니다.

 

물로 상어를 때리고 나온 문어를 제압후 좀... 미안할정도로 다굴을 때립니다.

 

 

2라운드 - 바닥이 한층 더... 매우.. 엄청 더러워집니다. 움직임 제약이 약 3배정도 불편해집니다.

바닥을 열심히 씻어내도 상어가 다시 진흙을 뿜뿜!! 뱉어내서 움직이기 힘들게 만듭니다.

이 와중에 진흙 빔은 아픕니다. 방어 업 음식이 있다면 꼭 드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덜 아파요. 간지러울정도는 아니지만, 딱밤정도로 변합니다.

상어를 쓰러트리고 나온 문어는 진흙을 펄떡이면서 점프해서 빠르게 이동합니다. (아니 무슨 스플래툰 이냐고...)

멀리있다면 화살로, 가까이 있다면 무기를 휘둘러서 쓰러트리고 다시 다가가서 뚜까 패시면 됩니다.

도망다니는 문어를 뒤쫓는게 좀 골치 아프긴 하지만 할만 합니다.

 

 

이상으로 화염의 신전 공략 종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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