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요소는 최대한 줄이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서 약스포라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리뷰를 보시고 흥미가 생기신다면 구매해서 직접 읽어주세요!
*텍본은 작가님들에게 수익이 가지 않습니다. 불법 복제가 아닌 정당한 사이트에서 봐주세요.

글 작가: 오직재미
작품소개:
[낙성고 300인(人) 집단 머리 폭발 사건!] 평범한 고등학생 이준.
입학식 도중, 괴현상에 휘말려 죽음을 맞게 되는데.
[당신은 죽었습니다.] [체크 포인트에서 다시 시작합니다.] [로딩중…….]
그리고 그의 눈앞에 나타난 메시지.
『학교에 숨겨진 음습한 비밀들을 밝혀내거나, 도시 전설과 괴담들에 맞서 싸우며
포인트를 얻어 특수 능력들을 획득해 보세요. 그리고 함께할 동료들을 모아 졸업하기 전까지 마왕의 부활을 저지하세요.』
장르: 현대 판타지
회차: 678화 연재
소설 장점:
1. 괴담 이야기를 생각해보지 않은 방향으로 재치있게 해결한다.
귀신을 두드려패서 물리치거나, 진짜 어이없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데 이게 재밌다.
2.주인공이 완전한 선도 완전한 악도 아니기에 다양한 행동을 할수 있고,
좀 뻔뻔하고 막무가내인 모습이 독자들에게 평범하다. 친구같다. 친근하다. 가깝게 느껴진다로 여겨질 수도 있을것 같다.
(물론 캐릭터가 멋지다던가 호감이 가는면이 1도 보이지 않아서 나는 불호다.)
3. 웹소설 20위한거면 적어도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다는거니까 후반부에는 좀 괜찮아질지도 모른다.
초반부 라노벨 진입장벽에 막혀서 전 하차 하지만 라노벨에 익숙한 사람들이나 10대분들은
더 많은 소설에 장점을 보는등 재밌게 보실 수도 있을것 같다.
4. 컬러 삽화가 포함되서 좀더 실감나게 볼수있다. 겁이 많은 사람은 밤에 보기 힘들수도 있다.
소설 단점:
1. 주인공은 3년전으로 회귀했다. 그렇기에 한번 성인이 되어본것인데 아무리 벼락치기 특성이 있다고는 하지만
조금의 준비성도 없고, 집에 귀신이 나와서 도망쳤고 나중에 부모님이 오시면 위험해질지도 모르지만 일단...
음~ 친구집에 놀러가서 좀 놀고 있어야지. / 음~ 무슨일이 생기면 친구한테 무슨 괴담이냐고 물어봐야지.
하는 그 사고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이런 캐릭터가 있을 수는 있지만, 주인공 삼을 정도인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멋진 구석이라도 있어야 주인공이라고 호감이 갈텐데,
하는 행동, 생각 모두 마음에 들지 않는다.
2. 진짜 오타쿠들이 하지 않는 뭐뭐했다능~, 고멘, 데베, 젠젠 그런말들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캐릭터가 있다.물론.... 고멘, 젠젠 그런말을 쓸수는 있지.... 캐릭터성 강조로 여길수도 있다.근데 진짜 숨 쉴때 파오후~ 파오후~ 하고 숨쉬는건 진짜 정도를 넘어섰다.
3. 마냥 친구로 보이던 같은반 친구가 화장하는 모습이 자극적이라고 생각하거나, 당장 여기저기 사람들이 죽는 위급 상황인데 여자 허리부터 엉덩이까지 s라인 그런 생각을 한다든가, 부드러운 엉덩이 어쩌고 묘사를 한다던가... 남성향 소설이라 그럴수는 있다. 그런데 그게 괴담 특성상위급한 상황인데 그런게 눈에 보이나?
4.시x 욕은 필터링 해놓고 병ㅅ 과 ㅈ은 필터링을 안한다. 그리고 극초반 이후에는 욕을 필터링 안한다.아마도 이정도는 괜찮겠지~ 라는 생각으로 초반부에만 필터링하고 그 이후에는 필터링 안하기로 마음먹은것 같은데진짜 욕이 너무 많이 나온다. 내 학창시절때보다 욕을 더 많이 하는것같다. 욕이 많이 나오니까 소설이 저급해 보이는것 같고.내가 내 돈과 시간을 들여서 욕설을 봐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내가 지금 소설을 읽는건지 욕쟁이 친구 머릿속을 읽는건지 모르겠다.
5. 아무리 판타지라고 해도 현대 서울을 기준으로 만든 소설인데 배나온 중년 탈모 담임이'우햐햐. 우햐. 후우' 하고 웃는다. 그리고 '네, 당신들한테요.' / '착하군요. 마음에 들었습니다 훗훗훗.' 하고 말하기도 하는데웃음소리도 진짜 이상하고.... 말투도 너무 이상하다.... 그리고 곱게 자란 엘리트 똑똑한 캐릭터도'멋있는척 엉뚱한 단어 말하지 말라고! 부장! 일심동체다!' 이러는데 이런이런 그런말 하지 말라구~ 라는 뉘앙스로 말하는데이게 어디봐서 엘리트냐고 머리에 나사빠진 오타쿠지. 작가님은 엘리트를 한번도 본 적이 없는걸까....
6.뒷자리 일진녀, 34살 노처녀 여선생, 배나온 중년 탈모 담임이라고 나오는 서술........ 할말이 참 많다.00군~ 하고 말하는 말투 등등 라노벨 번역체로 인해 읽을때 항마력도 좀 필요하다.
7. 댓글이 더럽다. 20년대 소설이면 오래 된것도 아닌데... 34살에 노처녀? 요즘 결혼 적령기가 미뤄졌으니노처녀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다는 댓글에 혐오성 내용만 적혀있다. 웹소설 읽을때 보통 댓글 보는 재미도 있는데 전혀 보고싶지않다.
결론:
남성향이라 품평하는 내용이 나와도 흐린눈을 할 수 있으며, 괴담 이야기를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
파오후~ 파오후~ 숨쉬는 캐릭터와 이런이런 믿고있었다고 부장! 이라는 뉘앙스로 말하는데 엘리트인
캐릭터 등등 전체적으로 라노벨 문체가 너무 지독하게 느껴지는것을 싫어한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웹소설 현판 주간랭킹 20위 라는거 보고 예전에 읽다가 포기했던거 생각나서 다시 좀 읽었는데 하차합니다...
소재가 재미있지만 라노벨 문체가 너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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